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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인 유두종 바이러스의 예방 접종이 효과를 보고 있다
미국 질병 통제 예방(CDC)의 연구에 의하면 이 예방 접종으로 인해 인 유두종 바이러스(HPV)에 감염되는 10대 소녀 비율이 현저히 감소되는 것이 보여진 다고 발표했다. 인 유두종 바이러스는 암의 여러 형태와 연결되어 있다.
2 오래 앉아 있는 것은 건강을 위험하게 하는 요소이다
미국의 암 협회 예방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8시간 이상 앉아있는 것이 건강의 위험을 높여준다고 밝히고 있다. 하루 3번 이상은 물리적으로 움직여줘야 건강의 위험을 낮춰 줄수 있다고 협회는 말한다.
3 매일 먹는 아스피린 복용의 권고 사항
미국 예방 서비스 테스트 포스 팀은 아스피린 사용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. 특히 아스피린 복용이 대장암에 좋다는 의견에 대한 것과, 심장이나 뇌졸증에 관한 권고를 발표했다. 소량의 아스피린을 매일 먹을 경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전문가와 상의 후 복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. 아스피린이 대장암에 좋다고 검증된 의견은 없다.
4 청소년들과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전자담배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다
미국 연방 정부에서는 전자 담배 사용을 공공 건강에 대한 우려의 수준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. 2011 년에서부터 2015년까지 고등학교 학생들 가운데 전자 담배는 900% 가까운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. 전자 담배에 대한 새로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.
5 밸런스 있는 체중은 암을 예방한다
세계 암 연구 기금을 통해 사람들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. 건강한 체중은 많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을 방지하고 알코올과 베이컨이나 핫도그 그리고 가공된 다른 음식 류를 먹지않는 것이다.
6 흡연은 조금이라도 여전히 너무 위험하다.
국립 암 연구소 연구원들은 만약 당신이 일생에 결쳐서 하루에 한 개씩 담배를 피워도 상당히 위험 도가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. 가벼운 흡연자들도 폐암 뿐만 아니라 어떤 원인으로 일찍 죽을 수 있다는 것이다.
7 금융적인 문제로 시련을 겪는 것은 생존율에도 영향을 미친다.
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미국의 암 환자들의 3분의 1 이 경제적인 시련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. 이러한 고난은 그들의 신체적, 정신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생존율과도 직결된다고 보고되고 있다.
8 남성 전립선 암 환자 치료 선택에 관한 실마리
영국의 한 연구소는 남성 전립선 암 환자들의 수술과 방사선 혹은 정밀 치료에 대해 적극적인 선택을 한다면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발표하고 있다.
9 어린 시절 암 생존자는 불임에 영향을 미친다
미국의 암 센터의 한 연구에 의하면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기에 암의 화학 요법으로 치료된 남성 환자의 경우 여성환자들 보다 더 불임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