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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협회뉴스 | 2017년 01호
<접수중>저소득층(소외계층) 암환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 사업
대한암협회 365 ASSIST 캠페인 대한암협회는 암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시키고, 환자의 치료 의지를 증진시켜 삶의 질을 높이고자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중에 있다.
기자 | 2017-03-07

본문

치료비 지원 사업은 단순한 저소득층의 치료비 지원 이외에도 독특하고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는 환자에게도 치료비 지원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. 지원을 꼭 받아야 이유와 현재의 상태,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사연을 <치료비 지원 사업 담당자앞>으로 보내주시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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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지원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'대한암협회 홈페이지'(http://www.kcscancer.org)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. 도움이 필요한 환우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.

 
다양한 기업들과 치료비 지원사업 진행


대한암협회는 그동안 홈플러스 핑크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의 치료비 지원 사업을 하여 총 170명의 환자를 지원했으며, 머크 세로노 및 한미약품과 함께 아름다운 나눔, 사랑 캠페인으로 저소득층 암 환자를 대상으로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약가 지원사업을 지원하였다. 또한 긴급의료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암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하해 환자의 치료 의지를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나금융나눔재단, 생명보험 사회공헌 위원회와 함께 저소득층 암 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실행했으며, 형지어패럴과 함께 여성암 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도 진행했다. 이 사업 은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런칭 후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 받아 부천성모병원과 함꼐 저소득층 여성암 환자의 긴급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.

 

 

대한암매거진 2017년 0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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